Voosco's GameTalk: 디아블로3 초반 소감
디아블로는 원래가 ‘파밍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춘 게임입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스토리니 그래픽이니 필요없다는 소리는 당연히 아니고, 가장 핵심이 되는 재미가 파밍하는 재미라는거죠. 그리고 이런 구조의 게임들은 물론 반복 플레이가 기본이 됩니다. 그렇다고 정말 판에 박힌 반복 플레이가 나오면 위험하기 때문에 여기에 적당한 수준의 랜덤함이 들어가 주는거죠. 맵과 아이템의 강한 랜덤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디아블로1이 넷핵에 액션을 넣었다는걸 생각하면 필연적입니다.
한편 파밍하는 재미라는건 원래 자기 캐릭터의 스킬트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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